예순다섯 물어보다
다른 분야 보기 · 연금·수당

기초연금 부부가 둘 다 받으면 얼마나 깎이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1월 5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네,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자 20%씩 감액됩니다.

1인당 279,760원부부 합산 559,520원 · 따로 살아도 부부가구 · 2027년엔 하위 45% 10%로 축소(정부안)

근거기초연금법 제8조(기초연금액의 감액)·제18조(신고 의무) · 보건복지부 2026년 기준연금액 고시 · 2026년 기초연금 사업안내(가구 구성·신청 서류·감액·결정 사례·확인조사)

적용2026년 1월 1일 시행 · 단독가구 기준연금액 월 349,700원

확인출처 링크 5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1월 5일 어떻게 확인하나

얼마를 받나

상황별 실수령액

같은 부부라도 두 분 다 수급자인지, 한 분만 수급자인지에 따라 금액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026년 기초연금 월 지급액 (최대 기준)
상황1인당가구 합계
배우자가 없는 노인가구 (단독가구)349,700원349,700원
부부 중 한 분만 수급349,700원349,700원
부부 둘 다 수급279,760원559,520원

두 분이 각각 받아 69만 9,400원이 될 것 같지만, 둘 다 받으면 각자의 기초연금액에서 20%씩 줄어 139,880원이 빠진 559,520원이 됩니다. 이 금액은 두 분 모두 기준연금액을 적용받고 다른 감액이 없을 때의 부부 합산 최대액입니다. 사업안내는 단독가구와 부부가구의 생활비 차이를 감안한 규정이라고 설명합니다. 감액은 개인 단위로 적용되고 급여도 각자 결정되므로, 통장에는 각자의 금액이 따로 들어옵니다.

부부 급여액이 실제로 정해지는 사례 — 2026년 사업안내 결정 사례(1·6유형)
상황감액 전부부감액 20% 뒤최종 급여액
둘 다 무연금, 부부 소득인정액 357만 6,000원각 349,700원각 279,760원 (합 559,520원)각 188,000원 (합 376,000원)
남편 국민연금 80만 원(A급여액 54만 원), 아내 국민연금 30만 원, 소득인정액 363만 6,000원174,850원 / 349,700원139,880원 / 279,760원 (합 419,640원)105,340원 / 210,660원 (합 316,000원)

두 사례 모두 소득인정액과 기초연금액을 더한 값이 선정기준액(부부 395만 2,000원)을 넘어 그 초과분만큼 다시 깎인 경우입니다. 가구 급여액을 각자의 감액 후 금액 비율로 나누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많이 받는 분이 더 적게 받습니다. 「부부 합산 금액」을 찾으셨다면 559,520원은 상한이고, 실제 합산액은 소득인정액에 따라 이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부감액 폐지」를 찾으셨다면

폐지가 아니라 축소안이고, 아직 정부안입니다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친 정부의 2027년 예산안은 부부감액을 없애는 안이 아닙니다. 소득 하위 45%까지는 감액률을 20%에서 10%로 줄이고, 45~70%는 지금처럼 20%를 유지합니다. 하위 0~30% 부부 합산액을 68만 4천 원으로 높이는 예시가 정부 자료에 있습니다. 국회에 전면 폐지 법안도 발의돼 있지만 통과된 것은 없습니다. 실제 적용액과 시행 여부는 국회 예산·법률 심의 결과와 개인별 산정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바뀌는 구간은 기초연금 2027년엔 얼마 받나요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얼마인가 기초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해 보기 소득과 재산을 넣으면 감액까지 반영된 금액이 나옵니다 →
배우자가 신청하지 않아도 배우자의 소득·재산은 조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부부 중 한 분만 신청하더라도 선정기준액은 부부가구 기준(월 395만 2,000원)이 적용됩니다.
더 깎이는 경우

부부감액 말고 또 있나요

20% 부부감액 외에 두 가지가 더 겹칠 수 있습니다.

소득역전 방지 감액 — 소득인정액과 기초연금을 합친 금액이 선정기준액을 넘으면, 최저 지급액을 보장하는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더 줄입니다. 부부의 감액 후 금액은 원칙적으로 각자의 부부감액 후 금액에 비례해 나누되 최저 지급액 규정이 함께 적용되므로 두 분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계 감액 — 국민연금 급여액이 기준연금액의 1.5배(월 524,550원)를 넘으면 A급여액 등을 반영해 기초연금을 다시 계산하므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로 살면 어떻게 되나

주소가 달라도 부부가구입니다 — 단독가구가 되는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배우자가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부부가구로 봅니다(사실혼 포함). 주민등록이 다른 곳에 돼 있어도 담당 공무원이 가족관계등록부를 열람해 배우자를 가구원으로 추가하므로, 주소를 따로 둔다고 단독가구가 되지 않습니다. 법률혼·사실혼 배우자가 있으면 원칙적으로 부부가구 선정기준(395만 2,000원)을 적용하고, 두 분이 각각 신청·심사를 거쳐 모두 수급권자가 된 경우 각자의 기초연금액에서 20%를 감액합니다.

부부가구로 조회돼도 단독가구로 적용되는 경우 — 2026년 사업안내
경우무엇이 필요한가
사실상 이혼 상태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이혼 상태에 동의해야 하며, 원칙적으로 자녀·이웃·지인 등 확인자 2인의 사실(이)혼 관계 확인서를 제출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확인자 1인도 가능하며, 확인서를 제출하기 어려우면 국민연금공단 현장조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고유식별번호 없는 외국인배우자 소득·재산을 조사 대상에서 뺍니다

배우자의 가출·행방불명·실종·교도소 수감 등 부재가 입증되면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처리에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경찰 가출 신고접수증 같은 입증서류를 해마다 한 번 이상 제출). 다만 단순 별거는 부재 사유가 아니고, 부재만으로 단독가구가 된다고 판단하지 말고 입증서류와 조사·가구 처리 방법을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

「따로 살아서」 단독가구로 신청했다가 뒤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안내는 사실이혼으로 처리된 수급자가 현장조사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으로 확인되면 부부가구로 바꿔 다시 조사·책정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별거 중이지만 이혼에 합의하지 않았다면 부부가구로 신청하는 것이 맞고, 배우자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경우

혼인신고 없이 같이 사는(사실혼) 분이 있는 경우 — 사실혼 배우자도 가구원이라 부부가구 선정기준액이 적용되고, 두 분 모두 수급권자가 되면 각각 20% 감액됩니다. 신청서에 배우자 구분(법률혼·사실혼·사실상 이혼)을 체크해 등록하고, 수급 중에 결혼·이혼(사실혼·사실이혼 포함)이나 배우자 사망이 있으면 30일 안에 주민센터나 공단 지사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를 안 하면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또 두 분 다 일한다면 근로소득 공제는 월급을 합쳐 한 번만 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근로소득에서 따로 뺍니다.

한 분이 먼저 65세일 때

배우자가 나중에 65세가 되면 「변경신청」으로 따로 신청합니다

한 분만 65세여서 먼저 받고 있다면 그동안은 부부감액이 없습니다(부부 1인 수급가구). 배우자의 기초연금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므로 65세가 되는 달의 한 달 전부터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본인 또는 적법한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수급자의 배우자가 65세가 되어 신청하면 창구에서는 「변경신청」으로 접수합니다. 두 분 다 수급자가 되면 각각 20%가 깎이는데, 배우자의 지급 시작 달과 기존 수급자의 감액 적용 달이 각각 언제인지는 접수할 때 물어보세요. 반대로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이혼하면 가구 유형이 단독가구로 바뀌어 부부감액이 빠지고, 사업안내상 변동이 생긴 달까지는 종전 금액, 그다음 달부터 바뀐 금액이 나갑니다. 다만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247만 원)으로 다시 보고 상속 같은 재산 변동도 함께 반영되므로, 무조건 349,700원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부부 동시 신청 절차

  1.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가 다른 부부가 공단 지사로 접수하면 두 분 주소지 중 한 곳의 주민센터로 넘겨집니다.
  2.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배우자의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를 챙기세요. 부부가구는 65세 미만 배우자를 포함해 본인과 배우자의 동의서를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고, 자필서명(한글 정자)이나 지장이 원칙이라 대신 신청하더라도 배우자가 직접 서명해 둬야 합니다. 배우자 부재 등으로 제출하기 어려우면 입증서류와 예외 처리 방법을 먼저 확인하세요.
  3.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1961년생이 대상입니다.
  4. 결정 통지는 접수일부터 30일 이내(조사에 시일이 걸리면 사유를 밝히고 60일 이내)에 서면으로 옵니다.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며, 25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앞당겨 지급합니다.

문의 국민연금공단 1355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2026-11-05 보강: 따로 사는 부부·사실혼·배우자 부재 때 가구 판정, 배우자가 나중에 65세가 될 때의 변경신청, 소득역전 방지 감액으로 두 분 금액이 달라지는 사업안내 사례, 2027년 정부안이 폐지가 아닌 축소안이라는 점을 더했습니다(올해 수치 변경 없음).
2026-10-15 갱신: 2027년 정부 예산안의 부부감액 축소 계획을 알리는 안내를 더했습니다.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5일정정

    기초연금 부부감액 — 부부 합산 559,520원(2026년)은 두 분 모두 기준연금액을 받고 다른 감액이 없을 때의 최대액이라고 조건을 밝혔습니다. 소득역전 방지 감액은 최저 지급액을 보장하는 범위에서 줄어든다고 바로잡고, 주소를 따로 둬도 부부가구로 본다는 안내를 더했습니다.

  • 2026년 10월 15일반영

    기초연금 부부감액 — 정부 2027년 예산안이 소득 하위 45%까지 부부감액을 20%에서 10%로 줄인 것을 알리는 안내를 더했습니다. 올해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사이트 전체 업데이트 기록 →

직접 계산해 보기 우리 집은 얼마나 받을까? 소득과 재산을 넣으면 감액까지 반영된 예상 수령액이 나옵니다 → 예순다섯 물어보다 여기 없는 경우가 궁금하신가요? 물어보시면 확인해서 새 답변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