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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돈이 얼마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6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통장 잔액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2,000만 원까지는 아예 계산에 안 들어갑니다.

247만 원소득인정액이 이 금액 이하여야 하고, 나이·거주·직역연금 등 다른 자격요건도 함께 봅니다 · 부부가구는 395만 2,000원 · 우리 집은 ↓ 아래에서 계산해 보세요
먼저 바로잡을 것

“얼마 이상이면 탈락”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통장에 몇천만 원 있으면 못 받는다”는 말이 돌지만 그런 기준선은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통장 잔액을 따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소득인정액이라는 숫자 하나를 계산해, 이 숫자가 선정기준을 넘는지 봅니다.

2026년 선정기준액
가구월 소득인정액 선정기준액(이하)
단독가구247만 원
부부가구395만 2,000원
꼭 알아 둘 숫자

통장은 2,000만 원까지 아예 안 잡힙니다

통장에 든 돈이 전부 계산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재산은 2,000만 원을 먼저 빼고 남은 것만 봅니다. 통장·예금·적금을 모두 합쳐 2,000만 원까지는 소득인정액에 잡히지 않습니다.

2026년 재산에서 먼저 빼 주는 금액
무엇빼 주는 금액
통장·예금·적금 (금융재산)2,000만 원
집·땅 등 (대도시)1억 3,500만 원
집·땅 등 (중소도시)8,500만 원
집·땅 등 (농어촌)7,250만 원

대도시는 특별시·광역시의 구(도농복합군 포함)와 특례시, 중소도시는 도에 속한 시와 세종특별자치시, 농어촌은 도에 속한 군입니다. 여기에 부채도 뺍니다. 남은 금액만 소득으로 환산합니다.

2,000만 원을 넘겼다고 바로 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넘은 만큼만 소득으로 환산해 다른 소득과 더하고, 그 합이 선정기준(247만 원)을 넘을 때 탈락합니다. 그래서 통장 잔액만으로는 받을지 못 받을지 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소득·재산과 공제를 함께 넣어 봐야 합니다.
소득인정액이란

소득과 재산을 하나로 합친 숫자

  1. 먼저 매달 들어오는 소득을 봅니다. 근로소득은 116만 원을 뺀 뒤 다시 일부를 더 공제합니다.
  2. 재산은 매달 얼마씩 버는 셈 치고 소득으로 바꿉니다. 이때 지역별 기본재산액과 부채를 먼저 빼고 계산합니다.
  3. 이 둘을 더한 것이 소득인정액이고, 위 표의 기준과 비교합니다.
자주 헷갈리는 경우

신청 직전에 통장 돈을 옮기거나 자녀에게 보낸 분 — 심사는 신청하는 날 통장에 찍힌 잔액만 보지 않습니다. 보통예금 같은 요구불예금은 최근 3개월 평균잔액으로 봅니다(기초연금법 시행령 제14조). 자녀에게 준 돈은 내 통장에서 빠져도 기타(증여)재산으로 산정돼 소득인정액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빚을 갚았거나 본인·배우자 의료비로 쓴 돈처럼 빼 주는 쓰임새도 있으니, 큰돈이 나갔다면 계약서·상환 자료·영수증 가운데 무엇을 내야 하는지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예금 원금과 별개로 이자·배당은 소득으로 따로 봅니다.

즉 통장에 든 돈은 재산의 일부일 뿐입니다. 집·땅·자동차·부채가 함께 들어가고, 각각 공제가 붙습니다. 집이 있으면 집이 한 채 있는데 기초연금 받을 수 있나요, 차가 있으면 자동차가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재산 공제는 사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의 기본재산액 공제액이 각각 달라서, 같은 재산이어도 지역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사례를 내 경우에 그대로 맞춰 보시면 안 됩니다.
내 경우는 얼마인가 기초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해 보기 소득과 재산을 넣으면 감액까지 반영된 금액이 나옵니다 → 그래도 헷갈리신다면

가장 정확한 곳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실제 조사와 결정에 필요한 신청 서류를 확인하세요. 모의계산은 실제 조사 자료와 달라 최종 결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신청 뒤 금융·재산 조회를 거쳐 나옵니다.

탈락할 것 같다는 짐작만으로 신청을 미루지 마세요. 공제 항목이 여럿이라 직접 따져 보기 전에는 결과를 알기 어렵습니다. 신청은 무료이고 떨어져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문의 국민연금공단 1355 ·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6일보강

    기초연금 통장 기준 — 요구불예금은 최근 3개월 평균잔액으로 보고 자녀에게 준 돈도 증여재산으로 잡힐 수 있다는 사례를 더했습니다. 근거 없던 「3,000만 원이어도 대부분 받는다」는 문장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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