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4등급과 5등급은 뭐가 다른가요?
점수 구간이 다르고, 그에 따라 월 한도액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본인부담 재가 15% · 시설 20%5등급은 치매가 있는 분을 위한 등급입니다점수로 나뉩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4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장기요양인정점수 51점 이상 60점 미만입니다. 5등급은 치매가 있는 분으로서 점수가 45점 이상 51점 미만인 경우입니다.
치매 진단만으로 5등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매가 있어도 점수가 45점보다 낮으면 5등급이 아니라 인지지원등급이라는 별도 등급이 됩니다. 인지 문제는 있으나 신체 기능은 괜찮은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등급입니다.
인정조사 전 준비평소 하루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적어두세요
공단 직원은 방문해서 신체기능·사회생활기능·인지기능·행동변화·간호처치·재활 등 90개 항목과 특기사항을 조사합니다. 병명이 무겁다는 사실만으로 등급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조사표와 의사소견서로 판단합니다.
- 일주일 동안 세수·옷 입기·식사·화장실·약 복용에서 혼자 못 한 일을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
- 낙상, 배회, 밤낮이 바뀐 행동처럼 조사 당일에는 보이지 않을 일을 언제 얼마나 자주 겪는지 적습니다.
- 복용약 목록, 진단서·퇴원요약지가 있다면 한곳에 모으고 주로 돌보는 가족이 조사에 함께 참석합니다.
실제 차이
등급이 높을수록 월 이용 한도액이 큽니다. 요양원 같은 시설급여는 1·2등급이 원칙이고, 3~5등급은 방문요양·주야간보호 같은 재가급여가 원칙입니다. 다만 집에서 돌볼 가족이 없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치매로 인한 문제행동이 있는 경우처럼, 등급판정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3~5등급도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등급을 받았는데 방문요양으로 청소·식사만 부탁하고 싶은 가족 — 5등급의 방문요양은 인지자극 활동을 함께 하는 인지활동형이 원칙이라, 집안일만 맡기는 방식으로 고를 수 없습니다. 같은 날 주야간보호를 이용하면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은 받을 수 없습니다. 예외로 일반 방문요양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센터와 공단에 함께 확인하세요.
상태가 바뀌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갱신 신청을 하며, 상태가 나빠졌다면 중간에도 등급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노인장기요양보험 1577-1000
계산기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계산기 등급과 이용 형태를 고르면 한 달에 얼마 내는지 나옵니다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4일정정숫자 바뀜
장기요양 4·5등급 — 4등급 설명을 시행령대로 「일정 부분 도움, 51점 이상 60점 미만」으로 고치고, 5등급은 치매 + 45점 이상 51점 미만, 그 아래는 인지지원등급이라고 적었습니다. 3~5등급도 위원회가 인정하면 시설급여를 쓸 수 있다는 예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