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대상이 되나요? 지자체 조건 다섯 가지와 국가접종 논의
지역마다 다릅니다. 65세 이상 전체를 지원하는 곳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만 되는 곳도, 60세부터 되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 동네부터 확인하세요↓ 도구에서 시·군·구를 고르면 나이·소득 조건과 내는 돈이 나옵니다 · 그 아래에 조건이 갈리는 다섯 가지와 국가접종 논의근거각 시·군·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공고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6-10-01 예방접종관리법 국회 통과) · 2026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질병관리청 답변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적용2026년 기준
확인출처 링크 10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1월 5일 어떻게 확인하나
조건은 다섯 가지에서 갈립니다
| 조건 | 어떻게 다른가 | 사례(지역) |
|---|---|---|
| 나이 | 65세 이상이 가장 많고, 60세·50세부터인 곳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접종 권고 연령(50세 이상)과 지자체 지원 연령은 다릅니다 | 서울 강동구 60세 이상 · 전남 함평군 60세 이상(시행비 2만 원) · 경기 광명시 50세 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일반 주민은 70세 이상) |
| 소득 | 모든 주민 vs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만 | 서울 강남구는 2025년 9월 조례 개정으로 수급자에서 전체 구민으로 확대 · 경기 수원시는 기초·차상위 무료, 일반 시민은 시행비 본인부담 |
| 거주·순서 | 거주 기간, 출생 연도별 순차 접종 | 서울 동작구·경기 광명시 접종일 현재 1년 이상 거주 · 수원시는 짝수 해 출생자부터(2026년) · 용인시는 75세 이상부터 순차 |
| 접종 이력 | 전에 맞았으면 제외하는 곳이 많지만, 생백신 뒤 사백신을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 동작구·강남구·광명시 이전 접종자 제외 · 송파구 시행일 전 접종은 지원 안 함 · 경남 양산시는 「생백신 접종 완료자는 5년 후 사백신 접종 가능」 |
| 백신 종류·내는 돈 | 백신 종류와 지원 회차·금액에 따라 무료, 시행비 부담, 백신 차액 부담 등으로 나뉘며 지역마다 다릅니다 | 서울 구로구·강서구 사백신 2회 중 1회분만 · 강남구 사백신 회당 5만 원 · 광명시 사백신 2차 77,700원만 · 경기 과천시 최대 10만 원 · 양산시 1인 1회 최대 10만 원 |
65ask 가 2026년 공고·조례·광역단체 안내에서 모은 230개 시·군·구 가운데 지원 관련 정보가 있는 곳은 220곳입니다(65ask 집계,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공고에 적힌 나이 기준은 65세가 140곳으로 가장 많고 50·55·60세부터인 곳이 63곳, 70세 이상부터인 곳도 있습니다. 소득 조건이 없는 곳은 81곳입니다. 지역마다 확인한 날짜가 달라 올해 공고가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도구에서 본 뒤 보건소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창구에는 「거주 기간은 접종일 기준인가, 1·2차 중 어느 회차를 지원하는가, 시행비와 차액은 얼마인가, 지원 전에 맞은 접종은 제외되는가」를 물으면 됩니다.
도구에 우리 동네가 없다면가장 정확한 곳은 보건소입니다
- 거주지 보건소에 전화합니다. 올해 사업이 있는지, 대상 연령과 접종하는 지정의료기관이 어디인지 물어보세요.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 시·군·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대상포진'을 검색합니다.
-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백신 종류부터 정하고 병원별 값을 비교하세요. 아래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국가사업이 아닙니다
독감처럼 전국 어디서나 무료인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된 것들입니다. 대상포진 백신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아, 각 지자체가 예산으로 자체 지원합니다.
그래서 옆 동네는 무료인데 우리 동네는 아닌 상황이 생깁니다. 65세가 전국 공통 무료 기준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50세 이상 취약계층이나 60세 이상 주민도 지원하며, 소득·거주 기간·이전 접종 이력과 본인부담 조건이 다릅니다.
무료 대상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돈을 낸 분 — 나이와 소득 말고도 조건이 더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는 접종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예전에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적이 있으면 제외합니다. 송파구의 의료급여수급자 사업은 2번 맞는 싱그릭스 중 1회만 무료이고 2회차는 본인이 내며, 접종은 보건소에서 합니다. 송파구의 65세 이상 일반 구민 접종비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전에 맞은 접종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이나 다른 지원사업도 자비로 먼저 맞기 전에, 맞은 뒤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이사했거나 전에 맞은 적이 있다면 보건소에 먼저 확인하고, 해당 사업의 접종 장소와 날짜를 확인한 뒤 방문하세요.
지원으로 생백신을 맞은 뒤 사백신을 또 맞을 수 있나요. 의학적으로는 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생백신 접종 뒤 보통 5년쯤 지나 사백신을 맞도록 권하고 2개월 안에는 권하지 않으며, 이때도 사백신은 2회입니다. 다만 비용 지원은 별개라 지역마다 다릅니다. 경남 양산시는 「생백신 접종 완료자는 5년 후 사백신 접종 가능」이라고 적어 지원하고, 서울 강남구·경기 광명시는 접종 이력이 있으면 제외합니다. 부모님의 이전 백신 제품명과 접종일을 확인하고, 「생백신 뒤 사백신도 우리 지역 지원 대상인가요」를 따로 물으세요.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 얼마나 하고 왜 병원마다 다른가요 심평원 공개 가격 범위·보건소 접종 여부·실비 보상 여부를 정리했습니다 → 국가 무료접종은 언제 되나논의는 시작됐고,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언론 보도(재경일보 2026-10-21, 의학신문)에 따르면 2026년 10월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예방접종의 틀이 전 생애주기 건강관리로 넓어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대상포진 접종을 국가 관리 체계에 넣어 관리·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때라고 답했고, 어떤 대상군을 어떤 재원으로 할지는 학계·부처가 더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회 서면답변에서 고위험군부터 국가예방접종에 넣은 뒤 단계적으로 넓히는 방안과 건강보험 급여화를 검토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으며, 급여화 추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회의록·서면답변 원문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확정된 계획으로 읽지 마세요.
같은 달 1일에는 「예방접종관리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는 이 법의 적용 범위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중심에서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또는 이에 준하는 의약품 예방접종까지」로 넓히고, 「국가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비급여 접종 이력을 통합 관리한다고 설명합니다. 공포 뒤 1년이 지나 시행되며 공포일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상포진은 적혀 있지 않으므로, 이 법 통과가 대상포진 전국 무료접종의 대상이나 시행일을 정한 것은 아니고 논의할 법적 틀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문의 거주지 보건소 · 질병관리청 1339 · 보강 2026-11-05 조건 다섯 가지 표·국가접종 논의·생백신 뒤 사백신 추가
보건소 공고·조례·광역단체 안내에서 찾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정보를 전국 230개 지역으로 모았습니다. 지원 관련 정보 220곳(조건 확인 185곳 · 시행만 확인 34곳 · 도 공통 사업 1곳) · 지원 안 함 1곳 · 논의 중 2곳 · 확인 못 함 7곳. 무료 지역 수가 아니라 지원 정보를 찾은 지역 수이고, 지역마다 확인한 날짜가 다릅니다. (최근 일부 지역 갱신 2026-11-07)
우리 동네 지원 조건 보기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4일보강
대상포진 무료 대상 — 거주기간·과거 접종력 조건, 1회만 지원하는 사업, 소급 불가 사례를 더하고 「대부분 선착순」이라는 근거 없는 문장을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