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이대 시작일이 열리면 바로 맞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백신은 맞은 그날부터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항체 형성까지 약 2주효과는 약 6개월 갑니다 · 늦었어도 맞는 편이 낫습니다 · ↓ 아래에서 확인하세요근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자료
적용 2026~2027절기 기준
백신은 맞은 그날부터 몸을 지켜 주지 않습니다. 몸 안에 항체가 만들어지는 데 약 2주가 걸립니다. 그 사이에 독감에 걸리면 백신은 도와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행이 커지기 전에 맞는 것이 핵심입니다. 앓고 나서 맞는 것은 늦습니다.
어르신은 몰리는 것을 막으려고 나이대별로 시작일을 나눕니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화), 70~74세는 10월 12일(월), 65~69세는 10월 15일(목)부터입니다.
면역저하자 같은 고위험군은 나이와 상관없이 10월 6일(화)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맞으실 수 있고,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이 들어오는 대로 먼저 접종합니다.
시작일만 다르고 끝나는 날은 2027년 4월 30일로 모두 같습니다. 자기 칸이 열린 뒤로는 언제 가셔도 무료입니다.
일찍 맞으면효과는 대체로 약 6개월 유지됩니다. 10월에 맞으시면 이듬해 봄까지 이어집니다. 일찍 맞아서 손해 보는 일은 잘 없습니다.
유행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지난 2024~2025절기에는 1월 초에 가장 높았다가 줄었는데, 3월부터 다시 올라 4월 말에 한 번 더 봉우리가 있었습니다. 앞쪽은 A형, 봄에 다시 온 것은 대부분 B형이었습니다.
유행이 이미 시작됐어도 접종은 의미가 있습니다. 절기가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지고, 봄 유행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때를 놓쳤으니 올해는 그냥 넘기자”고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2027년 4월 30일까지는 무료입니다.
맞으면 안 되는 경우| 이런 경우 | 어떻게 하나 |
|---|---|
| 예전에 독감 백신을 맞고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 | 접종하지 않습니다 — 예진 때 꼭 말씀하세요 |
| 계란에 두드러기 정도만 났던 적이 있다 | 맞으실 수 있습니다 |
| 계란에 심한 아나필락시스가 있었다 | 일반 백신은 금지 — 세포배양 백신을 상담하세요 |
| 접종하러 간 날 열이 나거나 몸이 아프다 | 나은 뒤로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
시작일이 10월 15일(목)인 67세 어르신이, 9월에 유행주의보 소식을 듣고 미리 맞고 싶은 경우 — 무료 접종은 자기 칸이 열리는 10월 15일(목)부터입니다. 9월 16일에 나흘 앞당겨졌으니 예전 날짜로 기억하셨다면 고쳐 두세요. 그 전에 맞으시려면 돈을 내고 맞으셔야 하고 한 절기에 두 번 맞지는 않으므로 그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면역저하 같은 고위험군이시라면 10월 6일(화)부터 상담 후 먼저 맞으실 수 있습니다. 그 사이 열이 나거나 기침이 심해지면 접종을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진료부터 받으세요 —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65세 이상이면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문의 질병관리청 1339 · 거주지 보건소 ·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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