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다섯, 물어보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만 60세 이상이면 됩니다. 다만 수술 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한쪽 120만 원본인부담금 한도 실비 · 수급자·차상위·한부모

근거 노인의료나눔재단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적용 2026년 기준

가장 중요한 것

수술받고 나서 신청하면 한 푼도 안 나옵니다

이 사업은 소급 지원이 없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기 전에 쓴 검사비·진료비·수술비는 전부 제외됩니다. 이미 수술을 받으셨다면 아쉽지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술 전에 보건소에 접수하세요.
누가 받나

세 가지를 다 갖춰야 합니다

  1. 나이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65세가 아니라 60세부터입니다.
  2. 소득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자.
  3. 질환 — 건강보험 인공관절치환술(무릎) 인정기준에 준하는 무릎관절증. 의사가 판단합니다.

많은 분이 65세부터인 줄 알고 계십니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이라 예순 언저리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얼마가 나오나

한쪽 무릎에 한쪽 120만 원

지원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지원됩니다지원 안 됩니다
검사비 본인부담금간병비
진료비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수술비 본인부담금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통원치료비·제증명료
무릎과 무관한 검사·치료비

정액이 아니라 실비 지원입니다. 실제로 낸 본인부담금이 100만 원이면 100만 원이, 150만 원이면 한도인 120만 원이 나옵니다. 양쪽 무릎을 수술하면 각각 한도가 적용됩니다.

비급여는 안 됩니다. 요즘 많이 쓰는 로봇 수술이나 특수 재질 삽입물처럼 건강보험이 안 되는 항목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수술 계획을 들으실 때 어디까지가 급여인지 꼭 확인하세요.
어떻게 신청하나

병원이 아니라 보건소입니다

  1. 정형외과에서 진단서를 받습니다. 무릎관절증 진단과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2.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서와 진단서, 수급자 증명 서류를 냅니다. 연중 수시로 받습니다.
  3.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 넘기고, 재단이 심사해 선정 통보를 합니다.
  4. 통보를 받은 뒤 3개월 안에 수술을 받습니다.
  5. 수술 후 영수증 등을 내면 병원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는 사업이라 연말로 갈수록 대기가 길어집니다. 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면 일찍 접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상이 아니라면

다른 길도 있습니다

상황찾아볼 곳
소득 기준에 살짝 못 미친다거주지 시·군·구 자체 수술비 지원 사업 (보건소 문의)
의료비가 감당이 안 된다재난적의료비 지원 (건강보험공단 1577-1000)
본인부담이 너무 많이 쌓였다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 (건강보험공단)

특히 본인부담상한제는 신청하지 않아도 공단이 계산해 돌려주지만, 주소나 계좌가 바뀌어 안내를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수술을 받으셨다면 이듬해에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문의 노인의료나눔재단 · 거주지 보건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