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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5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약을 드시고 계시면 약값과 진료비를 지원해 줍니다.

월 3만 원 (연 36만 원)만 60세 이상 ·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 ↓ 아래에서 조건을 확인하세요
조건

나이·진단·치료·소득 요건을 확인합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건
항목기준
나이만 60세 이상 (초로기 치매는 60세 미만도 가능)
진단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은 분
약치매치료약이나 혈관성치매약을 처방받고 계실 것
소득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약을 드시고 계셔야 합니다. 진단만 받고 약을 안 드시면 대상이 아닙니다. 이 사업이 '약을 끊지 않고 계속 치료받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지원하나

약값과 그날 진료비입니다

치매약 본인부담금과, 그 약을 처방받은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월 3만 원 (연 36만 원) 안에서 실제 쓴 만큼입니다.

건강보험이 안 되는 것은 빠집니다.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도는 상한이지 정액이 아닙니다. 약값이 월 1만 원이면 1만 원만 나옵니다.
신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입니다

  1. 주민등록 주소지의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합니다. 방문·우편·팩스 등 주소지 센터가 안내하는 방식으로 신청하세요.
  2. 챙길 것: 약 처방전이나 약국 영수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그리고 소득재산조사 동의서 등 올해 주소지 센터가 정한 구비서류를 확인하세요.
  3. 다른 지역에 계셔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센터가 주소지로 보내 줍니다.
  4. 연중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 전에 쓴 약값·진료비도 지원되는지, 언제부터 인정되는지는 센터에 확인하세요. 신청 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구미시 등).
소득 기준은 사는 곳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국가가 정하고 지자체가 집행하는 사업이라 기준 중위소득 140%가 기본이지만, 지역 예산으로 넓혀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북 전주시는 2023년부터 자체 예산을 들여 소득 제한을 없앴고, 2026년에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환자를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140%를 넘는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주소지 센터에 물어보세요.
이런 경우엔

예전에 자녀 건강보험료 때문에 소득 초과로 탈락한 분 — 2026년부터 조사 방식을 바꾼 지역이 있습니다. 충남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가구 건강보험료 대신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하고, 예전에 소득 초과로 떨어진 분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경북 구미시도 대상자·배우자로 조사). 작년 탈락 사유를 주소지 센터에 다시 확인해 보세요. 또 2026년 8월 1일부터는 보훈의료대상자도 지원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보훈병원·위탁병원에서 이미 지원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치매 진단을 아직 안 받으셨다면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부터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같은 곳입니다.

문의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07:00~22:00) · 거주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5일보강

    치매 치료관리비 — 소득 기준을 지역 예산으로 넓힌 곳(전주시 등)과 조사 방식을 바꾼 곳(당진·구미), 2026년 8월부터 보훈의료대상자가 지원 대상에 들어간 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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