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등급을 다시 받거나 올릴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방법이 세 가지라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이의신청은 90일 안에상태가 변했으면 등급변경 · 기간이 끝나가면 갱신 · 판정이 틀렸다 싶으면 이의신청근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6조·제20조·제21조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 안내
적용 2026년 기준
원문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6조 ↗
확인 출처 링크 1개 어떻게 확인하나
세 가지는 서로 다릅니다
「등급을 다시 받고 싶다」고 하실 때, 실제로는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를 섞어서 말하면 공단에서도 엉뚱한 안내를 받기 쉽습니다.
| 내 상황 | 해야 할 것 | 기한 |
|---|---|---|
| 몸이 더 나빠졌다 | 등급변경신청 | 아무 때나 |
| 유효기간이 끝나간다 | 갱신신청 | 만료 30일 전까지 |
| 판정이 잘못됐다 싶다 | 이의신청(심사청구) | 90일 이내 |
상태가 나빠졌으면 — 등급변경신청
이미 등급을 받아 급여를 쓰고 계신 분이 몸이나 정신 상태가 달라졌을 때 하는 신청입니다.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됩니다.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낙상으로 거동이 어려워졌거나, 치매가 진행됐거나, 입원 뒤 회복이 더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신청하면 방문조사를 다시 받고 새로 판정합니다.
기간이 끝나가면 — 갱신신청
장기요양인정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처음 받으면 2년입니다. 그냥 두면 기간이 끝나고 급여가 멈춥니다.
갱신신청은 만료 30일 전까지 해야 합니다. 갱신할 때만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전화가 안 됩니다.
유효기간이 늘었습니다. 갱신을 거친 1~4등급은 1등급 5년, 2~4등급 4년로 연장됐습니다. 종전에는 각각 4년·3년이었습니다. 따로 신청하실 것은 없고 공단이 일괄 반영합니다.
셋째판정이 틀렸다 싶으면 — 이의신청
「우리 어머니가 저것밖에 안 나온다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심사청구입니다. 상태가 변한 게 아니라 판정 자체를 다시 봐 달라는 뜻이라, 등급변경신청과는 다릅니다.
- 심사청구 —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문서로 공단에 냅니다.
- 재심사청구 — 그 결과에도 이의가 있으면 결정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장기요양재심사위원회에 냅니다.
- 행정소송 — 재심사 뒤에도 다툴 수 있습니다.
방문조사에서 무엇을 보나
조사원이 집으로 와서 90개 항목의 조사표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가운데 65개가 점수 계산에 들어갑니다. 등급은 그 점수로 정해집니다.
| 등급 | 인정점수 |
|---|---|
| 1등급 | 95점 이상 |
| 2등급 | 75점 이상 95점 미만 |
| 3등급 | 60점 이상 75점 미만 |
| 4등급 | 51점 이상 60점 미만 |
| 5등급 (치매) | 45점 이상 51점 미만 |
| 인지지원등급 (치매) | 45점 미만 |
판정은 신청서를 낸 날부터 30일 이내에 나옵니다. 정밀조사가 필요한 경우 30일 범위에서 늦어질 수 있습니다.
멀리 사는 부모님 일을 처리해야 하는 자녀분 — 직접 못 가셔도 됩니다.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단 지사 방문 외에 우편·팩스·인터넷으로도 신청서를 낼 수 있어, 부모님 주소지 지사로 보내면 됩니다. 다만 방문조사 날은 되도록 함께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평소 상태를 아는 사람이 곁에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노인장기요양보험 longterm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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