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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가족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5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됩니다. 며느리·사위도 가족 범위에 들어갑니다.

며느리·사위 포함배우자 · 직계혈족 · 형제자매 · 직계혈족의 배우자 ·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형제자매

근거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적용2026년 기준

확인출처 링크 2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5일 어떻게 확인하나

가족의 범위

생각보다 넓습니다

가족인 요양보호사로 인정되는 관계
관계예
배우자남편, 아내
직계혈족부모, 자녀, 조부모, 손자녀
형제자매형, 누나, 동생
직계혈족의 배우자며느리, 사위
배우자의 직계혈족시부모, 장인·장모
배우자의 형제자매시누이, 처남

즉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사위가 장모를 돌보는 것이 모두 인정됩니다.

위 표에 없는 관계(예: 조카)는 가족인 요양보호사 특례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사실혼 배우자처럼 애매한 관계는 가족 급여로 산정되는지와 필요한 증빙을 소속 예정 기관이나 공단에 미리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상황 1

부모님 두 분을 모두 돌보는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각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셨다면, 두 분 모두에 대해 가족요양이 가능합니다. 다만 급여비용은 수급자 한 사람마다 따로 계산됩니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따로 기록합니다. 같은 시간을 두 분 각자에게 전부 제공한 것처럼 기록하면 안 됩니다.

두 분을 같은 시간에 함께 돌보는 경우에는 고시에 정해진 동시 제공 예외와 시간을 수급자별로 나누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소속 기관에 두 분의 인정시간과 기록·청구 방법을 확인하세요. 참고로 부모님께 가족요양으로 제공한 시간은 다른 직장 근무시간을 따지는 월 160시간 겸직 제한에서 빠집니다.
자주 나오는 상황 2

노부부가 서로 돌보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는 것도 당연히 가족요양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90분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인 요양보호사가 그 배우자에게 방문요양을 제공하면 1일 90분 기준으로 월 20일을 넘겨 산정할 수 있습니다(그달 실제로 제공한 날 범위에서 최대 31일). 매달 31일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60분·20일보다 월 총액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분이 등급을 받으셨고 다른 한 분이 65세를 넘으셨다면, 배우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자녀가 따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나이 제한이 없으니 70대에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상황 3

형제가 나눠서 돌보는 경우

형제 여럿이 자격증을 따서 번갈아 돌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수급자에 대해 하루에 인정되는 것은 1회뿐입니다. 형이 오전에 하고 동생이 오후에 해도 하루치만 계산됩니다.

형제가 나눠 맡으시려면 날짜를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월 20일을 열흘씩 나누는 식입니다. 이때도 각자 기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로 사는데도 되나

동거 요건은 없습니다

가족요양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요건이 없습니다. 따로 살면서 매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셔도 됩니다. 방문요양은 원래 찾아가서 돌보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대로 기록해야 합니다. 시작·종료는 보통 수급자 댁에 붙여 둔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전송합니다. 병원 동행처럼 집 밖에서 제공하는 경우의 기록 방법은 기관에 따로 확인하세요.
자주 헷갈리는 경우

시부모와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전부 맡고 있는 며느리 — 가족요양 급여는 수급자만을 위한 행위에 대해서만 산정됩니다. 다른 가족의 식사·빨래처럼 집안 전체를 위한 일은 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또 자격증이 있다는 것과 별개로, 소속 기관이 가족관계를 확인해 공단에 통보해야 하고 관계가 바뀌면 다시 통보해야 합니다. 기관에 통보가 끝났는지, 급여제공계획에 어떤 돌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노인장기요양보험 longtermcare.or.kr

이 글과 관련된 질문과 답

연금이나 임대수입이 있어도 가족인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돈을 받을 수 있나요?

연금이나 임대수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요양에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장기요양인정은 소득·재산이 많다는 이유로 제한되지 않습니다(본인부담금을 깎아 주는지는 별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아래 조건을 갖추면 기관을 통해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돌봄 받는 가족이 방문요양을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 1~5등급이어야 하고(인지지원등급은 방문요양 대상이 아닙니다. 5등급은 추가 요건을 기관·공단에 확인하세요), 돌보는 사람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방문요양을 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가족에게 제공한 시간을 뺀 다른 직장 근무시간 합계가 월 160시간 이상이면 가족요양 급여비용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가족요양은 원칙적으로 하루 1회 60분 기준·월 20일입니다. 65세 이상인 요양보호사가 배우자에게 방문요양을 하면 하루 90분 기준으로 월 20일을 넘겨(그달 일수 안에서 최대 31일) 산정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치매·문제행동 같은 별도 요건으로 90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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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5일보강

    가족 요양보호사 범위 — 고시에 정한 가족 범위와, 두 분을 함께 돌볼 때 시간을 수급자별로 나누는 방법, 65세 이상 배우자 돌봄의 90분 산정이 실제로 제공한 날 범위라는 점을 더했습니다. 집안 전체를 위한 일은 급여 대상이 아니라는 사례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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