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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어졌는데 건강보험료는 그대로입니다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5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보험료가 작년 소득으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조정신청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보험료 조정신청사업·근로·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 모두 대상 · 다음 해 11월 정산

근거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료 소득 정산제도(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의2)

적용2026년 기준

확인출처 링크 2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0월 25일 어떻게 확인하나

왜 이런 일이 생기나

보험료는 늘 한 해 늦게 따라옵니다

지역보험료는 국세청이 확정한 지난해 소득 자료로 매겨집니다. 그래서 올해 일을 그만두셔도 작년에 벌었던 소득으로 계속 부과됩니다. 그래서 실제 형편과 보험료가 어긋나는 기간이 생깁니다.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것이 보험료 조정신청입니다. 지금 소득이 없어졌다는 것을 증명하면 그에 맞춰 낮춰 줍니다.

무엇이 조정되나

2025년부터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조정 대상 소득
소득 종류조정
사업소득 (폐업·휴업 등)됩니다
근로소득 (퇴직·해촉 등)됩니다
연금소득됩니다 (2025년부터)
이자·배당소득됩니다 (2025년부터)
기타소득됩니다 (2025년부터)
연금소득도 이제 조정 대상입니다. 2024년까지는 사업·근로소득만 조정할 수 있었지만, 2025년부터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도 지금 소득을 기준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정은 작년보다 소득이 실제로 줄었을 때 보험료가 낮아지는 제도라, 연금 수령액이 그대로라면 낮아지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노인세대 경감이나 피부양자 등재 쪽도 알아보세요.
재산도 됩니다

판 뒤에는 반드시 알리세요

  1. 부동산을 팔았거나 상속·수용으로 소유권이 바뀐 경우
  2. 전월세 계약이 바뀌었거나 보증금이 줄어든 경우
  3. 무상거주를 시작한 경우
  4.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한 경우

특히 집을 팔았는데도 재산보험료가 계속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단 자료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등기가 끝나면 바로 알리세요.

다만 자동차는 2024년 2월부터 부과 자체가 폐지돼서 이제 조정할 것이 없습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

적용 시작 달은 신청 시기마다 다릅니다

기본은 신청한 날의 다음 달 보험료부터 그 해 12월까지 적용됩니다. 다만 매달 1일에 신청하거나 10월에 신청하면 그달부터, 11월~1월에는 그달 보험료 납부마감일 전에 신청하면 그달부터 적용되고, 연말에 신청하면 다음 해 12월까지 이어서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정한 해의 보험료는 다음 해 11월 정산에서 차액을 더 내거나 돌려받습니다. 적용이 언제 끝나는지 확인하고, 그 뒤에도 소득이 줄어든 상태라면 다시 신청하세요.

일을 그만두셨다면 그달 안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이득입니다. 미루는 만큼 그대로 손해입니다.

신청 방법

소득이 줄었다면 온라인으로도 됩니다

방법필요한 것
공단 홈페이지·모바일 앱(건강보험25시)소득이 줄어든 경우만 신청 가능
공단 지사 방문·우편·팩스신분증 + 사유별 서류(퇴직증명서, 휴·폐업사실증명, 소득금액증명, 이자·배당·기타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

공통으로 소득 정산부과 동의서를 내고, 그 밖의 증빙은 조정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 온라인 신청이 되는지와 필요한 서류는 신청 화면이나 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꼭 알아 두실 것

다음 해 11월에 실제 소득으로 정산합니다

조정은 임시로 낮춰 주는 것입니다. 다음 해 11월에 국세청 등으로 확인된 실제 소득으로 그 해 보험료를 다시 계산해, 차액을 추가로 부과하거나 돌려줍니다. 조정한 뒤 그 해에 소득이 새로 생기면 생긴 날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공단에 신고해야 합니다. 정산보험료가 한 달 보험료 이상이면 12회 이내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즉 감면이 아니라 미루는 것에 가깝습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실 계획이라면 나중에 목돈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이미 밀렸다면

분할납부를 신청하세요

보험료가 밀리면 연체금이 붙고, 오래 두면 예금이나 재산이 압류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못 내시겠으면 분할납부를 신청하세요. 공단에 사정을 말씀하시면 나눠 낼 수 있게 해 줍니다.

밀렸다고 병원을 못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체납이 길어지면 급여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먼저 연락해 상의하세요. 결손처분이나 경감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가까운 공단 지사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5일정정

    건강보험료 조정신청 — 2025년부터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도 조정 대상인데 「연금은 조정 불가」로 남아 있던 것을 바로잡았습니다. 적용 시작 달의 예외, 다음 해 11월 정산(추가 부과·환급), 온라인은 소득이 줄어든 경우만 된다는 점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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