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부모님 댁에 응급벨을 달아드릴 수 있나요?
됩니다. 소득을 보지 않습니다.
혼자 사시면 누구나만 65세 이상 · 가족이 대신 신청해도 됩니다근거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정부24
적용 2026년 기준
집 안에서 생긴 일을 밖에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혼자 계신 부모님이 쓰러지셔도 아무도 모를 수 있다는 것, 자녀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럴 때를 위한 제도입니다.
댁 안에 장비를 달아 드립니다. 화재를 감지하고, 움직임이 없으면 알아채고, 버튼을 누르면 도움을 부릅니다. 사람 대신 장비가 밤낮으로 지켜 드리는 셈입니다.
| 장비 | 하는 일 |
|---|---|
| 화재 감지 | 불이 나면 자동으로 알립니다 |
| 활동 감지 | 오래 움직임이 없으면 이상으로 봅니다 |
| 응급호출 버튼 | 누르면 도움을 부릅니다 |
소득을 안 봅니다
많은 분이 모르시는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소득 기준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혼자 사시는 만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도 됩니다. 서류가 아니라 실제로 혼자 사시는지로 봅니다. 자녀가 주소만 같이 두고 따로 사는 경우가 흔한데, 그래서 미리 포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가구 형태 | 조건 |
|---|---|
| 혼자 사시는 분 | 만 65세 이상 · 소득과 무관 |
| 어르신 두 분만 | 기초수급·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이면서, 한 분이 질환(당뇨·혈압·뇌졸중·치매 등)이나 거동 불편 — 또는 둘 다 75세 이상 |
| 조부모와 손자녀 | 손자녀가 24세 이하이고, 위 기준을 그대로 적용 |
가족이 대신 해도 됩니다
- 어디에 — 부모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복지관·지역 수행기관
- 누가 — 본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가족이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되나 — 대상으로 정해지면 담당자가 댁에 와서 장비를 설치합니다
지원 대상이면 장비를 지원받습니다. 대상이 아닌 가구도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바뀌었으니, 조건에 안 맞아도 한 번 물어보세요.
부모님이 멀리 계셔서 자주 못 가는 자녀분 — 부모님을 설득하기 어려우면 「화재경보기 놔 드리는 것」부터 말씀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쓰러지면 알려주는 장치」라고 하면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화재 감지가 들어 있으니 틀린 말도 아닙니다. 신청은 부모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하시면 됩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할 때
장비는 일이 벌어진 뒤에 알려 줍니다. 평소에 사람이 찾아와 살피는 것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입니다. 둘은 다른 제도이니 함께 알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부모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