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다섯, 물어보다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는 어떻게 받나요?

장기요양보험으로 빌립니다. 사서 쓸 필요가 없습니다.

월 880원~5,325원인지지원등급만 있어도 됩니다 · 사전등록과 인식표는 별도

근거 보건복지부 치매환자 실종예방 안내 ·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적용 2026년 기준

먼저 알 것

네 가지가 따로 있습니다

「배회감지기」 하나만 알아보시는 분이 많은데, 실종을 막는 장치는 **네 가지가 서로 다른 창구**에 있습니다. 하나만 해 두고 다 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무엇어디서
배회감지기 (GPS)복지용구 사업소 (장기요양보험)월 880원~5,325원
지문 등 사전등록치매안심센터·경찰서·안전Dream무료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치매안심센터무료
치매체크앱 배회감지앱 설치무료
첫째

배회감지기 — 사지 말고 빌리세요

시중에서 GPS 위치추적기를 사서 쓰시는 분이 많은데,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빌릴 수 있습니다. 대여료는 월 880원~5,325원입니다.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이 0~15%이고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입니다.

5년에 1대 빌릴 수 있습니다. 신청은 복지용구 사업소를 통해 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 부모님은 몸은 멀쩡해서 등급이 안 나올 텐데」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 아래를 보십시오.
많이 놓치는 곳

점수가 낮아도 치매면 등급이 나옵니다

장기요양등급은 몸 상태 점수로 매깁니다. 그래서 인지는 나빠졌는데 거동은 괜찮은 분은 점수가 안 나옵니다. 배회는 바로 그런 분이 하시는데도요.

그래서 인지지원등급이 따로 있습니다. 치매가 확인되면 인정점수가 높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등급입니다. 이것만 있어도 배회감지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둘째

지문 사전등록 — 잃어버리기 전에 합니다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를 미리 경찰에 등록해 두는 것입니다. 등록해 두면 발견됐을 때 경찰이 바로 누구인지 확인합니다. 등록이 없으면 그 확인에만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1. 치매안심센터에서 — 다른 것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여기가 편합니다
  2. 경찰서에서 —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도 됩니다
  3. 안전Dream 홈페이지나 앱으로 —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셋째·넷째

인식표와 앱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옷에 붙이는 표식입니다. 길에서 본 사람이 그 표시를 보고 바로 경찰에 연락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보급합니다.

치매체크앱에도 배회감지 기능이 있고 무료입니다. 다만 어르신이 휴대전화를 늘 지니고 다니셔야 소용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아직 등급이 없는 부모님을 둔 자녀분 — 순서를 이렇게 잡으시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먼저 치매안심센터에 가시면 인식표와 지문 사전등록을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무료고 등급이 필요 없습니다. 배회감지기는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립니다 — 그 사이를 인식표로 메우는 셈입니다.

사전등록은 잃어버린 뒤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아직 배회하신 적이 없어도 미리 해 두는 것이 이 제도의 요점입니다.

문의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실종 신고는 112 · 거주지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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