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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받다가 집을 팔거나 이사할 수 있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1월 6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이사는 됩니다. 공사 승인을 받아 담보주택을 변경하면 계약을 유지합니다. 담보주택 변경 없이 팔기만 하면 상환·종료 절차를 밟습니다.

담보주택 변경변경 중 지급재개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정산과 월지급금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한국주택금융공사 가입자 안내(이사 등 담보주택 변경)·담보주택 변경 절차 안내·신탁방식 임대 안내·실거주 예외 공고 · 2026-05-11 제도개선 공지

적용2026년 기준

확인출처 링크 5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1월 6일 어떻게 확인하나

이사하는 경우

담보주택을 옮기면 됩니다

주택연금을 받는 중에 이사하시면 담보주택 변경 절차를 밟습니다. 기존 집의 담보를 풀고 새 집에 담보를 잡아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변경 중 지급재개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공사 절차 안내에는 신청 후 지급재개까지 약 1개월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으나 지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날짜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집의 담보 해지일과 새 집의 담보 취득일이 같은 날이어야 합니다. 매매라면 두 집의 잔금일까지 같은 날로 맞춰야 합니다. 하루라도 어긋나면 절차가 복잡해집니다.
  1. 이사를 결정하시면 계약 전에 주택금융공사(1688-8114)에 먼저 연락하세요.
  2. 새 집이 가입 대상 주택인지 확인받습니다. 일반주택·노인복지주택·주거목적 오피스텔 사이에 종류를 바꾸는 변경은 안 된다는 안내가 있으니 주택 종류도 물어보세요.
  3. 두 집의 잔금일과 담보 해지·취득일을 같은 날로 맞춰 계약합니다.
  4. 변경 승인 뒤 정산 결과와 월지급금 변경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액은 어떻게 되나

집값이 다르면 정산합니다

새 집이어떻게 되나
기존 집보다 비싸다월지급금 증가와 초기보증료 추가납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대지급(혼합)방식과 담보가치 상한 등 예외가 있습니다
기존 집보다 싸다보증잔액과 담보가치 감소액을 비교해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합니다. 월지급금이 유지되는 경우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집으로 옮긴다고 월지급금이 항상 줄지는 않습니다. 새 집의 담보가치가 낮으면 보증잔액과 감소액을 비교해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월지급금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기존 집과 새 집을 조건변경 승인일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조건을 정하며, 적용 평가방법과 감정평가 필요 여부는 공사에 확인하세요.

이런 경우엔

집을 줄여 작은 아파트로 옮기려는 경우 — 매매계약 전에 공사에 연락해 담보가치 감소액과 보증잔액에 따른 상환·월지급금 변동을 확인하고 예비승인 결과를 받아 보세요. 공사 정산표에는 보증잔액이 담보가치 감소액 이상이면 일부를 상환하고 월지급금은 그대로인 갈래가 있습니다. 두 집의 잔금일과 담보 해지·취득일을 같은 날로 맞추는 것도 함께 상의하세요.

파는 경우

담보주택 변경 없이 팔면 종료됩니다

담보주택 변경 없이 집을 팔아 소유권이 남에게 넘어가면 해지 사유입니다. 그동안 받은 월지급금에 이자와 보증료를 더해 한꺼번에 갚아야 합니다. 보통은 매매대금에서 정산합니다.

그래서 “집을 팔고 싶다”와 “이사하고 싶다”는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새 집을 사서 담보를 옮기면 연금 유지, 팔고 전세나 자녀 집으로 가면 해지입니다. 처분할 때의 상환·종료 절차는 공사에 따로 확인하세요.

살지 않아도 해지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

담보주택에 실제로 살고 계셔야 합니다. 다음의 경우 지급정지·종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부부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가 담보주택과 다른 것으로 확인될 때
  2. 부부 모두 1년 이상 계속 담보주택에 살지 않을 때

다만 입원, 요양시설 입소 등 불가피한 사유는 예외로 인정됩니다. 예외사유가 있다면 주소 이전 여부에 따른 승인·서면통지 절차를 미리 공사에 확인하세요.

자녀 집으로 옮겨 사시면서 담보주택을 비워 두는 경우도 주의하세요. 부부 모두 주민등록을 옮길 예정이면 예외사유를 입증해 공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주민등록 이전 없이 장기 미거주하는 경우의 사전 서면통지 절차도 공사와 상의하세요.
2026년 6월 1일부터 달라진 것

안 살아도 가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가입할 때 그 집에 반드시 살고 있어야 했습니다. 2026년 6월 1일 신규 신청건부터는 부부 합산 1주택자가 입원,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인정사유를 갖추면 비거주 상태에서도 가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집을 비웠다는 사정만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요양병원에 계시거나 자녀 집에 계시느라 빈집이 되어 가입을 못 하셨던 분은 다시 알아보실 만합니다.

빈집을 세놓아도 되나

조건이 있습니다

임대 가능 범위는 담보제공방식(저당권·신탁)과 실거주 예외 승인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저당권방식은 다음 두 경우입니다. 첫째, 담보주택에 살면서 일부만 보증금 없는 월세로 놓는 것은 됩니다. 둘째, 입원이나 자녀 봉양 같은 실거주 예외 사유로 공사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금 없는 월세로 집 전체를 놓을 수 있습니다.

저당권방식의 보증금 없는 월세와 별개로, 신탁방식은 공사 동의와 보증금 예치(임차인이 공사가 제시하는 계좌에 보증금 해당액을 입금) 등 조건을 갖춰 보증금 있는 임대도 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공사에 확인하세요.

문의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 · hf.go.kr
2026-11-06 갱신: 주택금융공사 안내와 문장별 대조. 「파는 것은 해지」를 담보주택 변경과 구분하고, 작은 집으로 옮길 때 월지급금이 유지되는 갈래, 지급재개까지 걸리는 시간, 신탁방식의 보증금 있는 임대, 실거주 완화는 2026-06-01 신규 신청건·인정사유 한정으로 고쳤습니다. 집을 줄일 때 사례를 더했습니다(수치 변경 없음).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1월 6일정정

    주택연금 받다가 이사·매도 — 「파는 것은 해지」를 공사 승인을 받은 담보주택 변경과 구분했습니다. 작은 집으로 옮겨도 월지급금이 유지되는 갈래가 있다는 점, 변경 중 지급재개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신탁방식은 조건을 갖추면 보증금 있는 임대도 된다는 점, 비거주 가입 완화는 2026년 6월 1일 신규 신청건·인정사유 한정이라는 점을 고쳤습니다. 집을 줄일 때 사례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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