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다섯 물어보다
다른 분야 보기 · 주거·에너지

주택연금 받던 분이 돌아가시면 집은 어떻게 되나요?

정리 65ASK 운영자 기준 2026년 최종 확인 검토 공식 원문 대조 2026년 11월 4일 작성·검토 방식 보기 →

배우자가 승계 절차를 마치면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일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배우자 승계(신청 필요)정상 승계하면 통상 부부 모두 돌아가신 뒤에 정산합니다

근거한국주택금융공사법 및 주택연금 약관 ·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입고객 사망 후 절차 안내·가입자 안내사항

적용2026년 11월 확인

확인출처 링크 3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1월 4일 어떻게 확인하나

한 분이 돌아가신 경우

배우자가 이어받을 수 있지만, 절차가 필요합니다

가입자가 사망하면 월지급금이 일시 중단됩니다. 최초 가입 때부터 계속 혼인관계를 유지한 배우자는 사망일부터 6개월 이내에 승계 절차를 마치면 주택연금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없는 가입자는 본인이 사망하면 종료됩니다.

정상적으로 승계하면 가입자가 선택한 지급방식과 지급유형에 따라 연금을 이어받습니다. 정액형은 배우자 승계 자체를 이유로 월지급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이어받느냐가 가입할 때 고른 담보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서 실제 분쟁이 생깁니다.

가입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당권방식과 신탁방식

가입할 때 고르는 두 가지 담보 방식
구분저당권방식신탁방식
집의 등기상 소유자가입자 본인주택금융공사
가입자 사망 시배우자가 주택 소유권 전부를 취득해야 함(상속 협의 필요)소유권 이전 없이 승계 가능, 다만 채무인수 신청 필요
다른 상속인이 반대하면승계가 어려워질 수 있음다른 상속인의 동의 없이 진행 가능
승계 뒤 월지급금지급방식·유형대로 이어짐지급방식·유형대로 이어짐
저당권방식에서 실제로 문제가 생깁니다. 저당권방식은 배우자가 주택 소유권 전부를 취득해야 하므로 다른 상속인과의 상속 협의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협의가 어렵다면 6개월 기한이 지나기 전에 공사와 법률상담을 통해 소유권 취득·승계 절차를 확인하세요.

신탁방식은 가입할 때 배우자를 사후수익자로 지정해 둡니다. 그래서 다른 상속인의 동의와 소유권 이전 없이 배우자 승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사에 채무인수 신청과 구비서류 제출을 해야 하며, 심사와 은행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자녀가 여럿이거나 재혼 가정이라면 신탁방식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이런 경우엔

가입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신탁방식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신탁방식이어도 승계 신청은 해야 합니다. 계약서에서 배우자·사후수익자 지정과 사망일을 확인하고, 공사(1688-8114)에 승계 신청, 제출서류, 은행 방문, 6개월 완료기한을 문의하세요. 세금 문제는 신탁과 별도로 세무서에 확인합니다.

이미 저당권방식으로 가입하셨더라도 신탁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계약 조건과 비용에 따라 다르니 공사에 문의하세요.

부부가 모두 돌아가신 뒤

집을 처분해 정산합니다

배우자가 정상 승계해 이용을 계속하면 통상 두 분 모두 사망한 뒤 정산합니다. 배우자가 없거나 승계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료·상환 절차가 달라집니다. 정산은 주택연금에서 가장 오해가 많은 부분입니다.

정산 결과
상황어떻게 되나
처분대금이 대출원리금·보증료·처분 비용 등보다 많음남은 금액은 상속관계나 신탁계약에 따라 돌려받습니다
처분대금이 그보다 적음부족분을 상속인에게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주택 처분대금에서 대출원리금·보증료와 처분 관련 비용 등을 정산한 뒤 남는 금액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 사셔서 받은 돈이 집값을 넘어서도 부족분이 자녀에게 빚으로 넘어가지 않는 원칙은 공사 정산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주택연금 들면 집을 나라에 뺏긴다”는 말이 도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저당권방식은 상속관계에 따라, 신탁방식은 신탁계약의 잔여재산 귀속 내용을 포함해 정산합니다. 집을 유지하려면 상환잔액과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공사에 확인하세요.
자녀가 해야 할 일

정산하거나, 갚고 집을 찾거나

  1. 부부가 모두 돌아가시면 주택금융공사에 알립니다.
  2. 상환할 금액을 확인합니다. 그동안의 월지급금과 이자, 보증료 등이 들어갑니다.
  3. 집을 갖고 싶으면 그 금액을 갚고,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공사에 확인합니다.
  4. 갚을 뜻이 없으면 집을 처분해 정산하고, 남는 금액은 상속관계나 신탁계약에 따라 돌려받습니다.

부모님이 주택연금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어느 방식으로 가입하셨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저당권방식이라면 나중에 남은 어머니나 아버지가 승계 절차에서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문의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 · hf.go.kr

2026-11-04 갱신: 「배우자가 자동으로 그대로 이어받는다」를 바로잡았습니다. 사망하면 지급이 일시 중단되고 6개월 안에 승계 절차가 필요하며, 신탁방식도 채무인수 신청을 해야 합니다. 정산에 처분 비용과 신탁계약 귀속 내용을 넣었습니다(수치 변경 없음).

기한 계산 돌아가신 뒤 해야 할 일 날짜를 넣으면 기한을 계산해 순서대로 보여 드립니다 →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1월 4일정정

    주택연금 사망 뒤 — 배우자 승계가 자동이 아니라 6개월 안의 승계 절차(신탁방식도 채무인수 신청)가 필요하다고 바로잡았습니다.

사이트 전체 업데이트 기록 →

예순다섯 물어보다 여기 없는 경우가 궁금하신가요? 물어보시면 확인해서 새 답변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