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단점이 뭔가요?
가장 큰 것은 집값이 올라도 받는 돈이 안 오른다는 점입니다.
가입 시점에 결정정액형은 원칙적으로 같은 월지급금을 받고, 다른 유형도 집값 상승을 매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근거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약관·예상연금조회 지급유형·가입자 안내사항·담보주택 임대 안내 · 한국주택금융공사 월지급금 조정 안내(2026-02-05) · 금융위원회 개선방안
적용2026년 11월 확인
확인출처 링크 4개 · 수정 문장 원문 대조 2026년 11월 4일 어떻게 확인하나
집값이 올라도 그대로입니다
일반주택 종신지급방식의 정액형은 원칙적으로 같은 월지급금을 받습니다. 초기증액형과 정기증가형은 약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집값 상승을 매년 반영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가입 후 집값이 두 배가 되어도 그 이유로 받는 돈이 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집값이 떨어져도 받는 돈은 안 줄어듭니다. 이 점은 장점입니다. 이 제도는 애초에 집값 변동을 공사가 떠안는 구조입니다.
단점 2물가가 올라도 그대로입니다
정액형으로 가입하시면 월지급금이 물가에 연동되지 않습니다. 20년 뒤에도 같은 금액입니다. 국민연금이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올라가는 것과 다릅니다.
초기증액형은 처음 선택한 기간에 더 받고 이후에는 덜 받습니다. 정기증가형은 3년마다 4.5%씩 증가하지만 실제 물가상승률과 연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유형의 초기 금액과 이후 변화를 공사 조회 화면에서 비교하세요.
단점 3중간에 그만두기가 어렵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갚아야 할 것 | 받은 월지급금 + 이자 + 보증료 전액 |
| 재가입 | 같은 집은 원칙적으로 3년간 제한(평가액 예외 있음) |
| 보증료 환급 | 30일 내 약정철회와 5년 경과 전 중도해지를 구분해 확인 |
| 다시 들 때 | 가입 비용을 처음부터 다시 |
그 집에 살아야 합니다
부부 모두 담보주택 밖으로 주민등록을 옮기거나 1년 이상 계속 거주하지 않으면 지급정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주소 이전과 장기 미거주의 예외 처리 방식이 다르므로, 입원·자녀 봉양 등으로 집을 비우기 전에 사유와 기간을 공사에 알리고 필요한 승인·서면통지 절차를 확인하세요.
임대 가능 여부는 저당권방식과 신탁방식이 다릅니다. 신탁방식은 공사 동의와 임대차보증금 예치 등 조건을 갖추면 보증금 있는 임대가 가능하므로, 임대차계약 전에 공사에 확인하세요.
입원 때문에 담보주택을 비우게 되어 보증금 있는 임대를 생각하는 경우 — 먼저 가입한 상품이 저당권방식인지 신탁방식인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공사(1688-8114)에 실거주 예외 인정과 임대 동의·보증금 예치 절차를 문의하세요. 임대차계약과 전입신고 변경은 그 확인을 받은 뒤에 진행합니다.
가입 즉시 나가는 돈이 있습니다
| 구분 | 요율 | 언제 |
|---|---|---|
| 초기보증료 | 주택가격의 1.0% | 가입할 때 한 번 |
| 연보증료 | 보증잔액의 연 0.95% | 매월 대출잔액에 가산 |
보증료는 대출로 납부하고 그 금액이 대출잔액에 더해집니다. 매달 받는 월지급금에서 보증료를 떼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갚을 금액에 그대로 쌓입니다. 이 밖에 근저당권 설정비, 인지세, 감정평가수수료도 듭니다.
다만 일반형 기준으로 2026년 3월 1일 신규신청분부터 초기보증료가 1.5%에서 1.0%로 내렸습니다. 대신 연보증료가 0.75%에서 0.95%로 올랐습니다. 처음 내는 부담을 줄이는 대신 해마다 나눠 내게 한 셈입니다.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요율이 다르니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그럼에도이럴 때는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 상황 | 판단 |
|---|---|
| 집 말고는 소득이 없다 | 쓸 만합니다 |
| 자녀에게 집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 | 쓸 만합니다 |
| 집값이 크게 오를 지역이라 본다 | 신중하게 |
| 몇 년 안에 집을 팔 계획이 있다 | 권하지 않습니다 |
| 자녀와 상의가 안 됐다 | 먼저 상의하세요 |
2026년 3월 1일 신규신청 접수분부터 월지급금 산정이 조정됐습니다. 일반주택·종신 정액형의 72세·4억 원 예시에서는 3.13% 늘었으며, 변동폭은 가입연령과 주택가격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에 알아보시고 포기하셨던 분이라면 다시 계산해 보실 만합니다.
문의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 · hf.go.kr
2026-11-04 갱신: 「월지급금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를 지급유형별로 나누고, 실거주 요건(주소 이전·장기 미거주)과 신탁방식의 보증금 있는 임대, 보증료가 대출잔액에 더해지는 구조, 3.13% 인상의 적용 예시(72세·4억 원), 재가입 예외를 원문에 맞게 고쳤습니다(수치 변경 없음).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1월 4일정정
주택연금 단점 — 월지급금을 지급유형별로 나누고, 실거주 요건·신탁방식 임대·보증료가 대출잔액에 더해지는 구조를 바로잡았습니다.